대부분 확장 기능입니다. 먼저 각 확장 기능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만족하시는 부분, 개선하시고 싶은 부분을 피드백해주셨으면 합니다. 번역의 문제나 미구현된 문제나 버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십시오. 가능한한 피드백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All in one ge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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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가 기능을 위한 제안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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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가 기능을 위한 제안을 모읍니다.
이전 논의에서 추천된 부가 기능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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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장기능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입니다.
따라서 확장기능을 많이 사용하거나 이것저것 설정하기를 좋아하는 헤비유저가 아닌 설치되는 대로 쓰는 라이트유저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삽질인생입니다만 ;;)
1. 과도한 메뉴 설정을 요해서는 안됩니다.
: All in one 류 해당
2. 다른 브라우져의 전환은 무의미합니다.
: IEtab, IEview 를 많이 애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 인터넷 상황이 IE 없이는 서핑이 불가능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브라우져를 구동시키는 확장을 기본 패키지에 넣는 것은 뭔가 모순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근래에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FF 만으로도(리눅스의) 충분히 서핑이 가능하더군요.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의 시점에서는 그 필요성이 극히 제한적인 사이트에만 해당될 듯 합니다.
:IETab, IEview 해당
3. 번역이나 사전류도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 일반적으로 번역이나 사전류가 필요한 수준이라면, 우선 안 갑니다. -_-;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볼만큼 번역이 훌륭한 수준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역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합니다.
:Translate to Korean, fastdic, dictionarysearcy 해당
4. 추가적인 RSS 리더 역시 불필요합니다.
: RSS 는 이미 어느 정도 보편화가 되었다고들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북마크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인 파이어폭스 자체의 라이브북마크가 더 훌륭하다고 보며(초보 사용자에게), 중복된 기능을 넣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Sage 해당
5. 과도한 광고 블럭또한 지양되어야 합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웹페이지나, 블럭할 광고를 일일히 지정한다거나, 플래쉬를 보려면 따로 클릭을 해야한다는 등, 부가적인 노력을 들여야 사용이 가능한 블럭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람만 깔면 되므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adblock, flashblock, nuke anything enhanced, Adblock Filterset.G Updater 해당
6. 꾸미기류는 각자 선택의 몫입니다.
: CuteMenus, Crystal SVG, Azerty III 해당
7.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제외 대상입니다.
: Image Toolbar, VideoDownloader 해당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는데..
이러한 저의 기준에서 살아남은 확장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행히 위의 리스트에 전부 있네요. 그리고 이는 사실 제가 스스로 배포용 통합팩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확장 기능을 테스트해 본 뒤에 최종적(?)으로 확정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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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tab catalog 도 사용중입니다만, IE7 를 의식한다면 몰라도 필수적인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인코딩이 안 맞아 깨진 문서를 종종 보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EUC-KR 로 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Right Encoding 도 필수적인 부분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장기능 통합 배포판은, 정말 필수적인 기능으로 가급적 최소화되어 배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확장기능을 많이 사용하거나 이것저것 설정하기를 좋아하는 헤비유저가 아닌 설치되는 대로 쓰는 라이트유저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삽질인생입니다만 ;;)
1. 과도한 메뉴 설정을 요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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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브라우져의 전환은 무의미합니다.
: IEtab, IEview 를 많이 애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 인터넷 상황이 IE 없이는 서핑이 불가능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브라우져를 구동시키는 확장을 기본 패키지에 넣는 것은 뭔가 모순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근래에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FF 만으로도(리눅스의) 충분히 서핑이 가능하더군요.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의 시점에서는 그 필요성이 극히 제한적인 사이트에만 해당될 듯 합니다.
:IETab, IEview 해당
3. 번역이나 사전류도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 일반적으로 번역이나 사전류가 필요한 수준이라면, 우선 안 갑니다. -_-;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볼만큼 번역이 훌륭한 수준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역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합니다.
:Translate to Korean, fastdic, dictionarysearcy 해당
4. 추가적인 RSS 리더 역시 불필요합니다.
: RSS 는 이미 어느 정도 보편화가 되었다고들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북마크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인 파이어폭스 자체의 라이브북마크가 더 훌륭하다고 보며(초보 사용자에게), 중복된 기능을 넣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Sage 해당
5. 과도한 광고 블럭또한 지양되어야 합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웹페이지나, 블럭할 광고를 일일히 지정한다거나, 플래쉬를 보려면 따로 클릭을 해야한다는 등, 부가적인 노력을 들여야 사용이 가능한 블럭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람만 깔면 되므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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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꾸미기류는 각자 선택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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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제외 대상입니다.
: Image Toolbar, VideoDownloader 해당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는데..
이러한 저의 기준에서 살아남은 확장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행히 위의 리스트에 전부 있네요. 그리고 이는 사실 제가 스스로 배포용 통합팩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확장 기능을 테스트해 본 뒤에 최종적(?)으로 확정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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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tab catalog 도 사용중입니다만, IE7 를 의식한다면 몰라도 필수적인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인코딩이 안 맞아 깨진 문서를 종종 보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EUC-KR 로 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Right Encoding 도 필수적인 부분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장기능 통합 배포판은, 정말 필수적인 기능으로 가급적 최소화되어 배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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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아보입니다.초보용과 고급용을 나누어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만 통합 배포판의 의미 자체가 처음 사용자의 초기 장벽을 낮추자라는 의미인 것을 감안하면 굳이 프로세스를 나눠서 진행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초기 장벽외에 2차 장벽도 감안하면 필요한 부분인듯 하기도 하네요.
여기서 2차 장벽이란 어느 정도 파이어폭스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눈에 거슬리거나 사소하게 불편한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해결하거나 그에 관련한 확장기능이 있는지 몰라 못쓰다가 결국 파이어폭스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분들이 꽤 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여유가 있으면 프로세스를 나눠서 진행하고, 여유가 안된다면 추천 확장기능 리스트 정도로 대신해도 될만한 부분인듯 하네요. ^^
Last edited by Mr.Dust on 2007 01 10 09:44 08, edited 1 time in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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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설정 내용이 많다면 고급 사용자를 위한 메뉴를 분리시켜서라도 단순화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1. 과도한 메뉴 설정을 요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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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웹 브라우저 전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있는 기능입니다. 제공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2. 다른 브라우져의 전환은 무의미합니다.
: IEtab, IEview 를 많이 애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 인터넷 상황이 IE 없이는 서핑이 불가능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브라우져를 구동시키는 확장을 기본 패키지에 넣는 것은 뭔가 모순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나 근래에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FF 만으로도(리눅스의) 충분히 서핑이 가능하더군요.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니, 현재의 시점에서는 그 필요성이 극히 제한적인 사이트에만 해당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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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번역기의 수준이 높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해당 확장 기능역시 그런가요? 셋 중에서 제공한다면 사전 기능이 더 낫겠죠?3. 번역이나 사전류도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 일반적으로 번역이나 사전류가 필요한 수준이라면, 우선 안 갑니다. -_-;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 볼만큼 번역이 훌륭한 수준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역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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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7의 인터페이스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전 IE 7을 쓰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4. 추가적인 RSS 리더 역시 불필요합니다.
: RSS 는 이미 어느 정도 보편화가 되었다고들 생각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북마크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인 파이어폭스 자체의 라이브북마크가 더 훌륭하다고 보며(초보 사용자에게), 중복된 기능을 넣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Sage 해당
이건 고급 사용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5. 과도한 광고 블럭또한 지양되어야 합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웹페이지나, 블럭할 광고를 일일히 지정한다거나, 플래쉬를 보려면 따로 클릭을 해야한다는 등, 부가적인 노력을 들여야 사용이 가능한 블럭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람만 깔면 되므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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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제공을 하고 사용자가 선택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어폭스의 테마를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몰라서 디폴트 화면을 쓰는 유저들도 많습니다.6. 꾸미기류는 각자 선택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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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확장 기능 자체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Image Toolbar와 VideoDownloader가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일부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작용합니까?7.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제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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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인코딩 문제는 저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인코딩이 안 맞아 깨진 문서를 종종 보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EUC-KR 로 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Right Encoding 도 필수적인 부분인 듯 합니다.
기술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확장기능이 부분적으로 다운로드 되어 사용자가 원할때 인터넷을 통해 다른 부분이 다운로드되어질 수 있습니까? 이 것이 가능하다면 적은 기능을 제공하고 유저가 원할때 확장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마지막으로 확장기능 통합 배포판은, 정말 필수적인 기능으로 가급적 최소화되어 배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테마가 포함될 수 있다면 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선택가능한 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테마의 설치만으로 파이어폭스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까?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하나 덧붙여서 적자면 만약 테마 같은 것이 포함되면 (...) '대략 난감'하네요.
아예 다른 패키지로 구성하는 것입니까?초보용과 고급용을 나누어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PS: QUOTE는 작동이 되는데 QUOTE="이름"은 작동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대로 두고 나중에 다시 한번 수정해 보겠습니다.
PS2: 일단 QUOTE="이름"을 제거해 봅니다.
Last edited by CN on 2007 01 10 14:15 27, edited 1 time in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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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근본적으로 설정 내용이 적은 쪽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맥락에서 되도록이면 그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out of the box" 상태에서 돌아가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Mouse Gestures 보다는 All-in-one gestures가 설정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설정 방법도 더 간단하니까요.CN:동의합니다. 설정 내용이 많다면 고급 사용자를 위한 메뉴를 분리시켜서라도 단순화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Mr. Dust:
1. 과도한 메뉴 설정을 요해서는 안됩니다.
: All in one 류 해당
이런게 포함되어버리면 모질라 프로젝트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포함된다는것 만으로 "윈도우즈 유저"가 전제시 되어 버리잖습니까? 한국 윈도우즈 유저의 일부만이 모질라 유저지만, 한국 리눅스, 맥 유저는 과반수 훨씬 이상이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 사용자인데 이건 좀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 제공한다면 OS를 구분해서 릴리스 해야겠죠. 같은 맥락에서...CN:다른 웹 브라우저 전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있는 기능입니다. 제공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Mr. Dust:
2. 다른 브라우져의 전환은 무의미합니다.
: IEtab, IEview 를 많이 애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 인터넷 상황이 IE 없이는 서핑이 불가능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브라우져를 구동시키는 확장을 기본 패키지에 넣는 것은 뭔가 모순된 느낌을 줍니다.
...꾸미기 및 테마도 포함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테마/꾸미기를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는 것 전제도 성립하지 않는데다 OS를 많이 타는 부분이죠. 거기다 확장기능과의 궁합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언급하신 테마에 대한 부분에는 테마를 적용할 생각을 했다는것 만으로 이미 초보는 아니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파폭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프로그램을 봐도 일반적으로는 걍 그대로 놓고 쓰지요. 테마 바꿀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일단 해당 윈도우를 열어야 할것이고, 거기에 포함된 "Get more themes" 링크만으로 충분히 다른 테마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봅니다.CN:이 부분은 제공을 하고 사용자가 선택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어폭스의 테마를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몰라서 디폴트 화면을 쓰는 유저들도 많습니다.Mr.Dust:
6. 꾸미기류는 각자 선택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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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포함될 수 있다면 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선택가능한 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테마의 설치만으로 파이어폭스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까?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BlueRobot:
하나 덧붙여서 적자면 만약 테마 같은 것이 포함되면 (...) '대략 난감'하네요.
저는 CLEO를 사용해서 단순히 여러가지의 익스텐션을 하나로 묶어서 배포하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애초에 모든 익스텐션이 웹에서 다운로드/설치가 가능하니 이건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보 분들이 한번에 설치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CN:
기술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확장기능이 부분적으로 다운로드 되어 사용자가 원할때 인터넷을 통해 다른 부분이 다운로드되어질 수 있습니까? 이 것이 가능하다면 적은 기능을 제공하고 유저가 원할때 확장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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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저는 Mouse Guestures의 기본설정을 강화하여 되도록 설정을 건딜 필요가 없게 하고 혹시나 건딜 사용자가 있다면 사용자 친화적이고 두렵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흐음... 근본적으로 설정 내용이 적은 쪽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맥락에서 되도록이면 그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out of the box" 상태에서 돌아가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Mouse Gestures 보다는 All-in-one gestures가 설정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설정 방법도 더 간단하니까요.
일단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맥에서 사파리 등으로 전환시켜 주는 확장이 있나요?이런게 포함되어버리면 모질라 프로젝트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포함된다는것 만으로 "윈도우즈 유저"가 전제시 되어 버리잖습니까? 한국 윈도우즈 유저의 일부만이 모질라 유저지만, 한국 리눅스, 맥 유저는 과반수 훨씬 이상이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 사용자인데 이건 좀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 제공한다면 OS를 구분해서 릴리스 해야겠죠. 같은 맥락에서...
현실적으로 많은 이들이 윈도우즈를 쓰고 있고 한국 웹 실정을 생각할때 IE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럼 그리스 몽키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싸이월드 확장과 같은 것을 포함하는 것이 나은 방법일려나요. 한국 웹 실정에 맞게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쉽게 바꿀 수 있다면 더 많은 사용자가 테마 변경을 시도해 보지 않을까요? 지금의 구조라면 일정한 사이트에 접속해서 패킷을 다운로드를 받은 후 설정을 해야 하는데 로컬에 포함되어 쉽게 바꿀 수 있다면 더 쉽게 시도해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꾸미기 및 테마도 포함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테마/꾸미기를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는 것 전제도 성립하지 않는데다 OS를 많이 타는 부분이죠. 거기다 확장기능과의 궁합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언급하신 테마에 대한 부분에는 테마를 적용할 생각을 했다는것 만으로 이미 초보는 아니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파폭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프로그램을 봐도 일반적으로는 걍 그대로 놓고 쓰지요. 테마 바꿀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일단 해당 윈도우를 열어야 할것이고, 거기에 포함된 "Get more themes" 링크만으로 충분히 다른 테마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웹에서 다운로드/설치되는 것이 초보자에게 더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리눅스를 써보셨다면 시넵틱이나 YasT와 같은 툴을 써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 툴에는 그냥 검색하면 다 깔아줍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창에서 검색하고 고르고 적용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이 초보자를 위한 부가기능 설치에 기술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클레오는 훑어보았는데 재밌어 보입니다.저는 CLEO를 사용해서 단순히 여러가지의 익스텐션을 하나로 묶어서 배포하는 형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애초에 모든 익스텐션이 웹에서 다운로드/설치가 가능하니 이건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보 분들이 한번에 설치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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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Adblock Plus의 경우 첫 설치 때 설정 관리자가 나옵니다. 그 때 광고필터를 고르면 끝입니다. 게다가 자동 업데이트까지 됩니다.5. 과도한 광고 블럭또한 지양되어야 합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웹페이지나, 블럭할 광고를 일일히 지정한다거나, 플래쉬를 보려면 따로 클릭을 해야한다는 등, 부가적인 노력을 들여야 사용이 가능한 블럭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필요한 사람만 깔면 되므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adblock, flashblock, nuke anything enhanced, Adblock Filterset.G Updater 해당
그리고 화면이 깨지는 것은 포털의 홈페이지를 이야기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대형포털 중 Naver, Daum, MSN, Nate, Paran 등은 별 이상 없습니다.
오히려 양 옆의 광고가 빠져서 화면이 깔끔합니다.
단, Yahoo! Korea, empas(웃긴대학은 많이 비더군요), Dreamwiz(가운데가 빕니다. -_-;;)의 경우 화면이 좀 비더군요.
화면 구성에 빈 화면이 많이 생기는 대표적인 사이트는 DC입니다.
문제는 양 옆의 광고가 이벤트광고인 경우도 있어서 이벤트를 노리는 분들께는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도구 모음이나 작업표시줄에 니타나는 아이콘을 마우스 가운데 단추로 누르면 껏다켰다 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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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파이어폭스 초보 사용자에게 확장 기능의 유용성을 알림과 동시에 최소한의 웹 현실을 감안한 처방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케팅 후, 웹 사이트 이용의 어려움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IE로 돌아 가고 나면 다시 돌아오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이죠.이런게 포함되어버리면 모질라 프로젝트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포함된다는것 만으로 "윈도우즈 유저"가 전제시 되어 버리잖습니까? 한국 윈도우즈 유저의 일부만이 모질라 유저지만, 한국 리눅스, 맥 유저는 과반수 훨씬 이상이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 사용자인데 이건 좀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 제공한다면 OS를 구분해서 릴리스 해야겠죠. 같은 맥락에서...
한국형 IETab은 다음 몇 가지가 요구 되어야 할 겁니다.
1. 기존 IETab에 한국형 WhiteList 추가.(최소한의 은행, 보험, 카드, 게임 사이트 포함)
2. IETab의 이용이 Firefox의 문제가 아님을 인지 시키는 경고창 표시.
3. WhiteList의 추가/삭제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
4. 웹 사이트 문제 보고 기능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 전달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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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IETab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IETab같은 IE호환 확장이 IE유저들을 IE에서FF로 옮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약간은 기대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IE유저들이 FF로 옮기는것이 FF에서도 IE가 되는것이 큰 이유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IE에서 FF로 옮겨가는 데 짐작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IE보다 편리한 확장들이 많다.
2. 비밀스런 ActiveX실행이 없다고 보장할수 있다.(우리나라는 아직 IE6 사용권장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아닐려나요? 최근에는 소식을 잘 접하지 못해서...)
3. 브라우저가 이상동작을 함으로써 OS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IE가 미치기 시작하면 OS자체마저도 불안해지는 경우가 있죠.)
4. ActiveX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등의 설치가 불필요해진다.
여기에 IETab같은 IE기동기능이 있다고 해서 유저들이 옮기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위에 열거한 이유 등으로 이동한 후에 IE를 기동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생기는 정도이다. -> 즉 IE로 열면 되는데 굳이 FF로 열고 IETab으로 볼 필요성까지는 없다.
2. 완전히 IE만을 고려한 페이지에서는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ActiveX를 사용하는 인증서 등이 보안적으로 더 안전하다." 그러므로 IE로 하는게 맞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제가 보기에는 보안구멍들이 오히려 IE의 사용으로 생겨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사용자 몰래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다시 그것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러한 악순환의 인지와 더불어 더 안전하다고 믿고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큰 구멍이 생겨나고 있다는것을 유저가 인지하고나면 IE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개인 취향을 제외하고 나면 말이지요..
물론 IE유저를 고려하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만.. 윈도우즈용 확장을 배포한다는것은 즉 윈도우용 배포판을 매번 따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되고, FF의 버전업시 매번 새 버전에 맞는 확장이 배포되기를 기다렸다가 한글판을 따로 배포하는등의 수고가 따릅니다. 단순히 로컬라이즈 된 버전이 아닌, 매우 수고스러운 배포판이 아닌가 합니다.
-> 그런 의미로도 윈도우용 확장을 포함시키는것에는 부정적입니다.
다만 은행업무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이 부분은 은행이 페이지를 개선하지 않는 한 한국내 브라우저의 자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이런 페이지들을 차마 웹 페이지라고는 부르지 못하겠어서 개인적으로는 "HTML호환 IE어플리케이션 페이지"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OTL)
저는 마침 일본에 나와있는지라 아예 국내 은행하고 거래를 거의 끊고 현지 은행을 이용하고 상태입니다. 현재는 비 IE나 핸드폰의 내장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https입니다.) 사용중인 OS도 리눅스가 더 많아서 IETab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팩일뿐입니다만...뭐 리눅스는 일일히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지 않고 저장소에서 다운받으니 괜찮으려나요.
헌데 역으로 말하자면 현재 IETab으로 은행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어중간하게 동작한다면 오히려 은행업무에 관련해서 사용자의 불안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예 완벽하게 동작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애초부터 동작하지 않는 것을 고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왜 지원하지 않는지 설명도 덧붙여서 말이지요.
우선 IE에서 FF로 옮겨가는 데 짐작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IE보다 편리한 확장들이 많다.
2. 비밀스런 ActiveX실행이 없다고 보장할수 있다.(우리나라는 아직 IE6 사용권장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아닐려나요? 최근에는 소식을 잘 접하지 못해서...)
3. 브라우저가 이상동작을 함으로써 OS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IE가 미치기 시작하면 OS자체마저도 불안해지는 경우가 있죠.)
4. ActiveX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등의 설치가 불필요해진다.
여기에 IETab같은 IE기동기능이 있다고 해서 유저들이 옮기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위에 열거한 이유 등으로 이동한 후에 IE를 기동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생기는 정도이다. -> 즉 IE로 열면 되는데 굳이 FF로 열고 IETab으로 볼 필요성까지는 없다.
2. 완전히 IE만을 고려한 페이지에서는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ActiveX를 사용하는 인증서 등이 보안적으로 더 안전하다." 그러므로 IE로 하는게 맞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제가 보기에는 보안구멍들이 오히려 IE의 사용으로 생겨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사용자 몰래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다시 그것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러한 악순환의 인지와 더불어 더 안전하다고 믿고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큰 구멍이 생겨나고 있다는것을 유저가 인지하고나면 IE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개인 취향을 제외하고 나면 말이지요..
물론 IE유저를 고려하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만.. 윈도우즈용 확장을 배포한다는것은 즉 윈도우용 배포판을 매번 따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되고, FF의 버전업시 매번 새 버전에 맞는 확장이 배포되기를 기다렸다가 한글판을 따로 배포하는등의 수고가 따릅니다. 단순히 로컬라이즈 된 버전이 아닌, 매우 수고스러운 배포판이 아닌가 합니다.
-> 그런 의미로도 윈도우용 확장을 포함시키는것에는 부정적입니다.
다만 은행업무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이 부분은 은행이 페이지를 개선하지 않는 한 한국내 브라우저의 자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이런 페이지들을 차마 웹 페이지라고는 부르지 못하겠어서 개인적으로는 "HTML호환 IE어플리케이션 페이지"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OTL)
저는 마침 일본에 나와있는지라 아예 국내 은행하고 거래를 거의 끊고 현지 은행을 이용하고 상태입니다. 현재는 비 IE나 핸드폰의 내장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https입니다.) 사용중인 OS도 리눅스가 더 많아서 IETab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팩일뿐입니다만...뭐 리눅스는 일일히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지 않고 저장소에서 다운받으니 괜찮으려나요.
헌데 역으로 말하자면 현재 IETab으로 은행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있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어중간하게 동작한다면 오히려 은행업무에 관련해서 사용자의 불안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예 완벽하게 동작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애초부터 동작하지 않는 것을 고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왜 지원하지 않는지 설명도 덧붙여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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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확장기능을 기본적으로 넣기 보다는..
설치시에 확장기능을 선택기능을 넣으면 좋을꺼 같네요.
권장 확장기능은 미리 체크되어있어서 설치 / 해제 가능하고요.
확장기능 옆에 간단한 설명정도를 추가해서 모르는분도 이게 뭐하는 확장기능인지 알수 잇게 해두고요.
확장기능은 미리 설치파일에 넣기보다는 인터넷으로 곧바로 다운로드 설치하는 방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방식은 이미 파이어폭스 엔징을 사용하는 송버드(http://www.songbirdnest.com)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한데요.
설치시에 확장기능을 선택기능을 넣으면 좋을꺼 같네요.
권장 확장기능은 미리 체크되어있어서 설치 / 해제 가능하고요.
확장기능 옆에 간단한 설명정도를 추가해서 모르는분도 이게 뭐하는 확장기능인지 알수 잇게 해두고요.
확장기능은 미리 설치파일에 넣기보다는 인터넷으로 곧바로 다운로드 설치하는 방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방식은 이미 파이어폭스 엔징을 사용하는 송버드(http://www.songbirdnest.com)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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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합 부가 기능을 위한 제안을 모읍니다.
ㅋ 깜짝이야.. 작년글이군요.. 거의 2년된...;;;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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